사라센TV, 벨벳 젤 네일로 반려동물 사랑하는 마음 표현해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반려동물을 소재로 한 셀프 젤 네일아트 스타일이 선보여져 화제가 되고 있다.

셀프네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소재는 물론 주제도 다양하고 더욱 더 생활에 밀접한 아이디어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라센 TV의 ‘셀프네일’ 방송이 광택 대신 포근한 벨벳이나 융털 질감이 나는 탑코트를 사용하여 반려동물의 모습을 손끝에 표현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사라센 TV는 ‘아낌없이 나눠주는 아름다움’이라는 모토로 국내 최대 네일 뷰티 커머스 성장한 사라센의 미디어채널이다.

이번에 선보여진 셀프네일은 포근하고 애교 가득한 냥이, 멍이, 햄스터, 토끼까지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반려동물의 모습이 손톱 끝에서 반짝인다.

 
 
특히 단순하게 동물얼굴을 패턴화 한 베이직한 스타일이 아니라 털과 반짝이는 눈까지 표현한 실사에 가까운 동물 젤네일도 있어 SNS채널을 통해 사라센 TV의 노하우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와 관련 사라센 TV 관계자는 “최근에는 ‘반려동물 네일아트’ 키워드까지 생겼을 정도”라면서 “반려동물을 꼭 닮은 실사얼굴과 이름이니셜을 레터링한 젤 네일을 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유투브 사라센 TV 혹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 보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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