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액세서리, 패션 아이콘 배우 김남주 모델 발탁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김남주가 이번에는 어떤 가방을 들까?”

변치 않는 미모와 센스 넘치는 패션 감각으로 많은 여성들의 스타일 뮤즈로 손꼽히고 있는 배우 김남주가 오는 2월 2일 JTBC의 새로운 드라마 ‘미스티’로 6년만에 브라운 복귀를 알린 가운데 패션 모델로도 오랜만에 대중들과 만나 주목된다.

김남주가 LF 대표 브랜드 닥스 액세서리(DAKS accessories)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해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모던한 화보 컷을 공개한 것.

드라마 ’미스티’에서 5년 연속 ‘올해의 언론인상’을 독식하는 최고의 앵커 고혜란 역을 맡은 김남주는 극중 남편 역할의 지진희와의 극강의 케미와 함께 또 한번 패션 아이콘 다운 명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근 김남주를 모델로 발탁한 닥스 액세서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 실제로 닥스 액세서리는 김남주 모델 발탁과 함께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을 더한 신제품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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