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TUMI) 글로벌 모델에 배우 다니엘 헤니 발탁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국내는 물론 최근 헐리웃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며 글로벌 스타로 떠오른 배우 다니엘 헤니가 2018년 여행 동반자를 만났다.

여행, 비즈니스, 라이프 스타일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투미(TUMI)가 2018 봄,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s)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배우 다니엘 헤니를 선정, 아름다운 캘리포니아를 테마로 한 다양한 2018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인 것.

투미의 글로벌 캠페인 ‘글로벌 시티즌’은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하여 그들의 성공 그리고 의지와 노력의 여정을 소개한다.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한 다니엘 헤니의 캠페인은,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그의 라이프 스타일 뿐만 아니라 베스트 여행지로 손꼽히는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햇살과 풍경을 배경으로 투미만의 새로운 컬러와 패턴, 혁신적인 디자인의 2018 시즌 뉴 컬렉션을 아름답게 담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