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옷과 옷감이 100% 재활용되어 순환되는 구조 정착 위한 컬렉션 공개
H&M이 옷과 옷감이 100% 재활용되어 순환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지속가능한 소재로 제작된 새로운 스포츠 컬렉션을 선보인 것.
후디, 스포츠 브라, 트레이닝 및 런닝복과 요가복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컬렉션은 재활용 폴리에스터과 엘라스테인 등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그린, 블랙, 베이지 등 자연의 색감이 컬렉션 전반적으로 사용되었으며 퀵드라이, 심리즈 등의 기능성 디테일로 통기성과 편안함을 한층 더했다.
또한 이 컬렉션은 자연의 모습과 긍정적이고 강한 여성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전세계 선별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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