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2018개 한정판 주얼리 ‘글로리아’ 출시하며 김연아 영상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여제 김연아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주얼리로 도전과 희망을 이야기 한다.

김연아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에스티나가와 함께 한 영상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너머 더 큰 도전과 희망을 갖게 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Beyond My Dreams(비욘드 마이 드림)’을 슬로건으로 한 영상을 공개한 것.

공개된 영상 속 김연아는 그녀만의 우아한 자태로 자신의 과거 영광스러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 모든 순간 함께한 제이에스티나 주얼리를 연상 했다.

 
 
특히 영상 속 등장한 글로리아 목걸이는 이탈리아어 Glòria와 Tiara의 합성어로 ‘영광의 티아라’를 뜻하는 2018개 한정판 제품이다.

글로리아는 2018개만을 특별 제작하여 목걸이 태크(Tag)부분 1~2018까지 넘버링 하여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주얼리로 그 소장가치를 높인 것이 강점이다. 여기에 제이에스티나의 뮤즈 김연아가 글로리아 목걸이 1번의 주인공이 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글로리아는 심장박동이나 착용하고 있는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1분에 약 60번정도 움직이는 ‘댄싱스톤’ 주얼리로 기존에 크리스탈이 세팅되어있는 미오엘로(Mioello)에 이어 티아라를 세팅한것이 포인트다.

티아라가 주얼리에 고정되어있지 않고 고도의 테크닉을 통해 움직임에 따라 흔들려 반짝임이 더욱 극대화되 작지만 화려함은 배로 느낄 수 있어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이에스티나의 주얼리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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