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액세서리, 정&정 커플 화보 공개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우리 잘 어울리나요?”

가수 정채연과 배우 정해인이 자신들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질스튜어트액세서리와 함께 2018 봄 시즌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정채연과 정해인이 ‘Tag me(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핫한 액세서리 브랜드)’라는 시즌 컨셉으로 젊은 연인들이 SNS 포스팅용으로 직접 자신들의 커플사진을 촬영한 듯 한 정제되지 않은 느낌의 커플 컷들을 선보인 것.

화보 속에서 실제 연인과 같은 환상 케미를 보여준 정채연과 정해인은 쁘띠다이아몬드 지갑, 로젤라프리즘백 등 대표제품을 활용한 시크하고 세련된 커플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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