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셀렙샵, 첫 팝업스토어 ‘인스피레이션’ 오픈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손태영과 한선화, 가수 정진운과 EXID 하니가 오늘 24일 오후도산공원에 위치한 에잇디 카페를 찾았다.

CJ오쇼핑의 대표 패션 브랜드로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탑 스타일리스트의 감각적인 스타일링 노하우로 토탈 스타일링이 가능한 패션 상품을 제안하는 ‘셀렙샵(CelebShop)’의 첫 팝업스토어 ‘인스피레이션’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한 것.

이날 행사에 참석한 셀럽들은 셀렙샵에서 전개하는 ‘셀렙샵 에디션’과 ‘씨이앤’ 브랜드의 2018 SS 신상 컬렉션을 최초로 만나고, 글로벌 컬처 프로젝트 ‘시티 인스피레이션’을 통한 다양한 아티스트 협업 작품 전시를 관람하며 셀렙샵이 전하는 기분 좋은 영감을 얻는 자리를 가졌다.

‘인스피레이션’ 팝업스토어는 내일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11시부터 8시까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특히 26일에는 온라인 브랜드인 ‘셀렙샵’의 상품을 최초로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바로 구매할 수 있는 팝업 세일의 기회 및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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