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의 ‘아틀리에 코롱’, 국내 첫 부티크 매장 ‘메종 드 파미에’ 오픈
2013년 국내에 진출해 현재 백화점에 7개 매장에 입점되어 있는 아틀리에 코롱은 코롱의 상쾌함과 퍼퓸의 풍부한 지속력을 담은 ‘코롱 압솔뤼’를 선보인 프렌치 퍼퓸 브랜드다.
최상급 내추럴 성분을 바탕으로 15~20%의 높은 원액 함유량을 지니고 흔하지 않은 향이 특징인 코롱 압솔뤼는 많은 연예인들이 사랑하는 향수로 알려져 연예인 향수로 유명하다.
새롭게 문을 연 ‘메종 드 파미에’에서는 본인과 잘 어울리는 맞춤 향수를 추천 받을 수 있으며 오픈 기념으로 코롱 압솔뤼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휴대용 트래블 보틀에 끼워 사용할 수 있는 가죽 케이스를 제공하고 원하는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메종 드 파미에 오픈 기념행사에 방문한 가수 효민은 평소 코롱 압솔뤼의 베스트 아이템인 ‘포멜로 파라디’를 좋아한다고 밝혔으며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가수 남태현은 은은한 우디 머스크향을 담아 중성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울랑 앙피니’를 추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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