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진, 제니퍼 로페즈 모델 발탁하고 2018 S/S 시즌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국내에서 대세 수지를 모델로 기용하며 일명 ‘수지 청바지’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던 게스가 이번에는 전세계 패션 아이콘이자 배우, 가수로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제니퍼 로페즈(Jannifer Lopez)와 함께 시즌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게스의 크리에이티브 총괄인 폴 마르시아노(Paul Maricano)와 포토그래퍼 타티아나 게르소바 (Tatiana Gerusova)가 촬영한 캠페인 화보로 주목 받고 있다.

 
 
게스 진의 대표명사인 데님을 입은 컷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화보는 라스베가스, 헐리웃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제니퍼 로페즈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게스 캠페인 특유의 감성을 제니퍼 로페즈만의 색깔로 아름답게 녹여 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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