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유재석과 함께한 ‘레드 이레이징 크림’ CF 온에어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유재석이 훈남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최근 유재석이 모델로 발탁되며 화제가 되었던 메디큐브가 피부 전문가로 변신한 유재석과 함께한 ‘레드 이레이징 크림’ CF를 공개한 것.

이번 광고는 일상 속에서 피부 고민을 함께 나누는 여자들의 모습을 자연스러운 앵글로 담아냈다. 특히 메디큐브 전속모델인 유재석이 훈남 바리스타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카페에서 서로 거울을 보며 피부 고민을 나누는 여성들에게 바리스타로 변신한 유재석이 ‘이건 달라요’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티와 ‘레드 이레이징 크림’을 함께 서빙한다.

이어 바에 기댄 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라고 진지하고 신뢰감 있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제품의 인기를 표현했다.

 
 
한편 광고에서 유재석이 소개한 ‘레드 이레이징 크림’은 거칠고 연약해진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주는 피부장벽 강화 크림이다. 출시 1년 만에 약 30만개나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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