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핸드백, 2018년 뮤즈로 ‘김태리’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김태리가 든 신민아와 김지원 핸드백은 어떤 느낌일까?”

오는 2월 영화 ‘리틀 포레스트’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김태리가 앞서 신민아와 김지원이 들었던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을 들었다. 최근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2018년 새로운 뮤즈로 김태리를 발탁한 것.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지난 2011년 론칭해 티아라를 모티브로 한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가 특징인 핸드백 브랜드다.

‘DEAR ME,(디어 미)’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과 함께 하는 김태리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흑백 티저 이미지 속 김태리는 눈빛 만으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내며 몽환적인 아우라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태리는 다양한 컨셉을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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