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룩 포인트 아이템으로 실버 컬러 시계 제안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어둡고 무난한 의상이 대부분인 겨울, 데이트룩 포인트 아이템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고은이 팔목에서 시작되는 여성미를 강조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김고은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웨덴 감성 시계 브랜드 트리바의 제품을 착용한 화보 컷을 공개하며 겨울 데이트룩 실버 컬러 시계를 소개했다.

화보 속 김고은이 착용한 실버 컬러 시계 스발란(SVALAN)은 빛나는 포인트와 함께 스타일링에 활력을 더하는 훌륭한 아이템이다.

실버 톤의 디자인에 소프트 핑크 컬러의 다이얼이 더해져 모던함과 동시에 여성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

뿐만 아니라 메쉬 소재 스트랩으로 편안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며 부담스럽지 않은 외관은 데이트룩을 비롯한 데일리룩에도 활용 가능하다.

화보 속 김고은처럼 차분하게 연출하기 위해서는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의 니트와 팬츠로 스타일리시하게, 여기에 롱패딩이나 롱코트를 매치해 트렌디함 가득한 데이트룩을 완성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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