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코트와 슬링백 구두로 완성한 페미닌룩 선봬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패셔니스타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대열에 합류한 기은세가 우아한 스타일로 공항패션의 강자임을 입증했다.

어제 2월 7일 뉴욕 패션위크 참석차 출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기은세가 러블리한 미모를 과시하며,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셀럽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인 것.

이날 기은세는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그레이 컬러의 체크 코트에 트임 포인트의 데님 팬츠, 그리고 화이트 컬러의 슬링백 구두를 매치해 트렌디한 페미닌 룩을 완성했다.

한편 기은세의 출국길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요”, “역시 한국 대표 패피”, “뭘 입어도 럭셔리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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