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공항 등장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오는 17일(현지시각 기준) 열리는 버버리 2월 컬렉션 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할 예정인 최지우가 지난 14일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최근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통해 연기와 스타일 모두 화제를 모은 최지우가 포근한 날씨에 어울리는 트렌치코트 패션으로 관심을 모은 것.

이날 최지우는 트렌치코트의 컬러풀한 니트 디테일로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어필했으며 여기에 화이트 스트랩이 돋보이는 벨트백을 들어 클래식과 트렌드를 아우르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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