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패턴의 트렌치코트로 우아한 공항패션 연출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최근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들이 봄 유행을 예고하는 체크 코트와 트렌치코트 착용 공항 패션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오연수가 체크 패턴의 트렌치코트로 공항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미국 LA 출국을 위해 공항을 찾은 오연수가 고급스러운 체크 패턴의 트렌치코트 아이템으로 트렌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인 것.

 
 
 
 
 
 
일자로 툭 떨어져 심플한 멋이 느껴지는 실루엣의 브리티쉬체크 트렌치코트는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컬러감이 매력적이며 은은한 그린체크 바탕에 레드핀 포인트로 밝고 화사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오연수는 머플러로 포인트를 준 멜란그레이 컬러의 니트와 네추럴한 베이지 컬러의 팬츠를 매치하여 무심한 듯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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