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과 아쉬움으로 서로를 다독이는 아름다운 뒷모습
무대위에서는 바늘로 찔러도 피한방울 나오지 않을 듯 강인한 여성들 처럼 보이지만 고등학생 티를 벗어낸지 얼마 안된 20살 어린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이제 막 첫 성장통을 끝낸 그녀들이 아름답게 오늘날을 추억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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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기자
(ming@beautyhankook.com)
무대위에서는 바늘로 찔러도 피한방울 나오지 않을 듯 강인한 여성들 처럼 보이지만 고등학생 티를 벗어낸지 얼마 안된 20살 어린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이제 막 첫 성장통을 끝낸 그녀들이 아름답게 오늘날을 추억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