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모델 앤헤서웨이 오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내한 예고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다크나이트 라이즈’, ‘인터스텔라’ 등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오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한국을 찾는다.

앤 해서웨이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AHC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는 것.

AHC 발표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한국 방한 동안 프로모션 행사 및 광고 촬영, 인터뷰 촬영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앤 해서웨이는 일련의 활동들을 통해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와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을 공개하며 한국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AHC 관계자는 “앤 해서웨이는 우아한 아름다움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아주 매력적인 배우로, 이번 내한 활동을 통해 AHC의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한국의 많은 여성들에게 내외면의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과 함께 촬영을 마친 '오션스 8’과 ‘세레니티’ ‘내스티 우먼’ 등 2018년 3편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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