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VAP 전속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건강기능식품으로 생활습관 바꾸세요~”

배우 이솜이 ‘즐거운 변화를 위한 가장 좋은 건강습관’을 내세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VAP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충무로의 차세대 여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이솜은 러블리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며 10대에서 30대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이미지로 이번 ‘VAP’ 광고 모델로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이솜은 내달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소공녀'에서 유니크하고 독보적인 주인공 '미소' 캐릭터로 분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모델 선정과 관련 VAP 관계자는 “모델 출신다운 우월한 비율과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솜블리'란 애칭을 얻으며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이솜과 VAP가 추구하는 컨셉이 잘 부합되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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