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타, 박보영과 양세종의 착한 연상연하커플 케미 돋보이는 스틸컷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박보영과 양세종이 풋풋한 감성과 착한 케미가 가득한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저자극∙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이하 ‘토레타’)가 순수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보영과 양세종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 된 스틸컷에서는 박보영과 양세종의 봄과 어울리는 싱그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쳐다보는 모습, 장난을 치는 모습 등 마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풋풋하고 순수한 커플의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박보영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그런 박보영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양세종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든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박보영과 양세종은 착한 연상연하커플이라는 광고 컨셉처럼 촬영 내내 서로에 대한 배려가 돋보였다는 후문. 박보영은 쉬는 시간에도 광고 촬영이 어색할 수 있는 양세종에게 촬영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가 하면, 양세종 역시 선배인 박보영이 편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 촬영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박보영과 양세종의 착한 연상연하커플 케미가 돋보이는 토레타의 이번 광고는 일상 속 수분 보충 노하우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봄과 어울리는 싱그러운 분위기와 함께 착한 연상연하커플, 박보영과 양세종의 풋풋한 일상 속 데이트 장면이 담길 것으로 예고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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