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트렌치코트와 함께 블랙 컬러의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백팩으로 포인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과 함께 출연을 예고한 배우 정해인이 훈훈한 남친룩으로 공항을 찾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월 3일 오전 해외 팬 미팅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한 배우 정해인이 추운 날씨에도 청량미 넘치는 미소와 워너비 남친룩으로 공항을 밝힌 것.

공항에 나타난 정해인은 심플한 트렌치코트와 함께 블랙 컬러의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백팩으로 포인트를 주어 여심을 저격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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