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의 헤어&바디 브랜드 ‘힐링버드’ 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사랑스럽지 않나요~”

걸 그룹 다이아 멤버로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으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정채연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움을 더하는 화장품 브랜드 모델에 발탁됐다.

정채연이 클리오가 지난해 론칭한 헤어&바디 전문 브랜드 힐링버드의 새로운 뮤지로 발탁되어 향기로 기분 좋은 순간을 담은 영상과 정원의 향기를 담은 화보 공개를 예고한 것.

힐링버드는 최근 정채연을 모델로 발탁했다는 소식과 함께 다양한 꽃의 이미지와 친근함을 더한 정채연의 광고 영상과 화보 촬영을 진행해 공개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델 발탁 후 첫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 정채연은 특유의 밝고 장난끼 많은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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