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장 미쉘 바스키아 화보 공개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봄이 왔다~”

신화 에릭과 아나운서 김민아가 필드에서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 CJ오쇼핑의 프리미엄 아티스틱 골프웨어 ‘장 미쉘 바스키아’가 그룹 신화의 에릭과 김민아 아나운서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18 S/S 화보에서는 ‘장 미쉘 바스키아’ 여성 모델로 새롭게 발탁된 김민아 아나운서의 화사한 모습과 공식 모델인 에릭의 훈훈함까지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화보 속 에릭과 김민아는 몸의 움직임을 고려한 입체적인 패턴과 다채로움이 돋보이는 컬러 블록, 그리고 바스키아의 대표 아이콘이 담긴 골프웨어를 착용해 올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필드룩을 제안했다.

한편 천재 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골프웨어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는 ‘그 작품의 가치를 입다’라는 슬로건 하에 바스키아의 감성과 감각적 컬러를 담은 골프웨어로 남녀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김민아 아나운서가 모델로 새롭게 합류해 여성복 라인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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