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토리버치 플래그쉽스토어 등장해 패셔니스타 위엄 과시
완연한 봄날씨가 시작되면서 여성들의 봄 스타일링이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는 가운데 대세 스타 3인이 지난 6일 오후 청담동을 찾아 그들의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선미와 손나은, 배우 오연서가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토리버치(TORYBURCH)’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토리버치 방한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칵테일 파티에 참석한 것.
또한 오연서는 패턴이 돋보이는 가디건에 스커트를 매치하여 여성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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