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토리버치 플래그쉽스토어 등장해 패셔니스타 위엄 과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올 봄에는 어떤 스타일을 선택할까?”

완연한 봄날씨가 시작되면서 여성들의 봄 스타일링이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는 가운데 대세 스타 3인이 지난 6일 오후 청담동을 찾아 그들의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선미와 손나은, 배우 오연서가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토리버치(TORYBURCH)’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토리버치 방한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칵테일 파티에 참석한 것.

 
 
이날 선미는 화사한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로 특유의 상큼함을 연출 해 눈길을 끌었으며 손나은은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블랙 컬러의 원피스와 벨트를 레이어드 하여 여성미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 했다.

또한 오연서는 패턴이 돋보이는 가디건에 스커트를 매치하여 여성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진행 된 토리버치의 칵테일파티는 이번 컬렉션의 테마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데이비드 힉스’의 볼드한 프린트와 잉글리시 가든을 모티브로 꾸며졌으며 셀렙들의 참석 외에도 가수 헤이즈의 라이브와 남태현의 DJ 공연이 진행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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