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오는 4월 1일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송음건강마라톤대회’ 개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국민 건강 위해 달립니다”
동성제약이 지난해 국민건강파트너로 성장해 온 동성제약이 창업주인 송음 이선규 명예회장의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겠다’는 정신을 계승하고자 기획해 실행한 송음건강마라톤대회를 올해도 2회째 이어 간다.
시상은 5km를 제외한 코스별로 남녀 각각 1등~5등에게 트로피•상금과 함께 부상이 수여되고 6등~30등에게도 푸짐한 부상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당일 현장에서는 룰렛이벤트,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올해로 창립 61주년을 맞이한 동성제약이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앞장서 왔던 것처럼 송음건강마라톤대회 역시 명실상부한 ‘국민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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