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알로에, 이민정과 전속 모델 계약 체결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우월한 비주얼과 깨끗한 피부로 다양한 화장품 모델로 활동해 온 배우 이민정이 젊어진 알로에 화장품과 만났다.

이민정이 43년 전통의 알로에 대표 화장품 김정문알로에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어 다시 한번 화장품 모델 활동에 나선 것.

최근 김정문알로에는 기존의 깨끗하고 전문적인 기업 이미지에 젊고 세련된 감각을 더해 고객층을 확장하며 홈쇼핑을 중심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국내 대표 화장품 방문판매 기업이다.

알로에로 만든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이 주력제품으로, 2015년 공장을 제주도로 옮기며 화장품과 건기식 제품에 들어가는 원료를 유효성분이 풍부한 청정 지역 제주에서 자란 3년생 알로에로 만들며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이민정 모델 발탁한 김정문알로에에 젊고 참신한 감각과 한층 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해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청정 지역 제주에서 만든 알로에를 핵심원료로 사용하는 김정문알로에의 뷰티 제품과 이민정의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모델을 통해 젊은 층에게 더 다가가기 위한 소비자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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