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더마, 안티폴루션 클렌저 ‘센시비오 H2O’ 캠페인 진행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백설공주도, 미세먼지는 싫어요~~”

프랑스 대표 더모코스메틱 그룹 나오스(NAOS)의 대표 브랜드 바이오더마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철, 도심 유해물질은 깨끗이 닦아내고 건강한 피부만 남기는 스킨케어 클렌저 ‘센시비오 H2O’ 캠페인을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이오더마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대로 된 클렌징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올바른 클렌징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영상 속 모델은 다양한 커버 메이크업(Cover Makeup, 유명인이나 특정 캐릭터의 메이크업을 똑같이 흉내 내는 메이크업)을 소화한 후,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로 눈에 보이지 않는 메이크업 잔여물 및 피부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닦아내며 탁월한 세정력을 선보였다.

바이오더마의 센시비오 H2O 캠페인 영상은 홈페이지는 물론 강남역, 홍대, 신용산 등 서울 시내 주요 번화가 및 5개 광역 도시에서 옥외 광고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전 세계에서 2초에 하나씩 판매되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클렌저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는 미셀 솔루션 기술이 미세먼지를 비롯한 피지, 메이크업 등 피부 노폐물을 말끔하게 흡착하고 피부 수지질막을 보호해 환절기에도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지켜준다.

미세먼지 세정력 테스트를 완료 한 센시비오 H2O는 제약 레벨의 초정제수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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