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타, 모델 박보영과 양세종이 함께 한 컨셉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착한 연상연하커플’ 박보영과 양세종이 새학기를 맞아 캠퍼스 데이트 컨셉의 화보를 통해 또 한번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다.

코카-콜라사의 저자극∙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이하 ‘토레타’)가 ‘봄철 수분 충전 데이트’를 컨셉으로 모델인 박보영과 양세종의 온라인 화보를 공개한 것.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는 박보영과 양세종이 캠퍼스 커플을 연상케 하는 순수하고 풋풋한 데이트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도서관 데이트∙커플 셀카 등 커플들의 일상을 특유의 맑고 순수한 매력으로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선 토레타 광고를 통해 착한 연상연하커플로 화제가 된 바 있는 박보영과 양세종은 이번 화보에서도 특유의 착한 케미를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드는 싱그러운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봄철 수분 충전 데이트’를 컨셉으로 촬영된 토레타의 이번 화보는 풋풋한 데이트 장면과 토레타로 촉촉하게 수분 보충하는 모습을 통해 일상 속에서 가볍게 마시는 데일리 수분보충음료로서의 상쾌한 매력을 표현했다.

 
 
도서관 배경과 싱그러운 분위기로 인해 대학교 캠퍼스를 연상케 해 새학기를 맞은 대학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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