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과 송해나, 진정선 등 에스팀 크루 백스테이지 단체 컷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스타 모델들이 한자리에 모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아이린이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패션위크의 백스테이지 사진 한 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린은 패션위크 백스테이지로 보이는 곳에서 모델 송해나, 진정선, 주선영 등 절친한 에스팀 동료 모델들과 함께 다정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아이린과 에스팀 모델들은 독특한 패턴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이린은 SNS에 ‘Such a fun show to walk with these beautiful girls! Thank you for having me(이 아름다운 소녀들과 즐거운 쇼! 함께해줘서 고마워)’의 코멘트를 함께 게재해 패션쇼 직후임을 짐작하게 했다.

해당 사진 이 올려진 곳은 ‘2018 F/W 헤라패션위크’에서 21일에 열린 브랜드 ‘유저(Youser)’의 패션쇼 현장이다.

아이린과 에스팀 모델들은 유저(Youser)와 협업한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의 특별 컬렉션 모델로 참여했다.

한편 2017년부터 하겐다즈의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린은 이날 YouserX하겐다즈 컬렉션의 메인 모델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시원한 워킹과 상큼한 미소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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