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버드, 모델 정채연과 함께 한 화보 통해 봄 인사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KBS2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후속으로 방영을 시작한 ‘같이 살래요’에서 장미희의 아역으로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된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싱그러운 봄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리오의 헤어&바디 케어 전문 브랜드 힐링버드의 모델로 활동 중인 정채연이 첫사랑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화보로 봄 인사를 전한 것.

화보 속 정채연은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벚꽃이 흩날리던 그날, 첫 사랑의 주인공처럼 드라마틱한 설레임을 자아냈다. 특히 정채연은 인간벚꽃이라는 애칭에 걸 맞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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