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플래그십 스토어,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뉴얼 오픈
루이까또즈가 서울 논현동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이하 플랫폼엘) 1층에 위치한 아트샵을 플래그십 스토어 ‘루이까또즈 플랫폼-엘점’으로 리뉴얼 오픈한 것.
특히 이번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루이까또즈가 예술이 되는 공간’을 콘셉트로 제품 판매뿐 아니라 브랜드가 추구하는 패션과 예술, 문화를 일상에서 더 가깝고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장 제품 하나하나를 특별히 제작된 가죽 트레이 위에 아트 오브제처럼 전시하고 벽면 일부는 다양한 아트웍을 전시할 수 있도록 구성해 루이까또즈만의 세련된 감성과 예술적 가치를 부각시켰다.
기존 매장과 달리 예술, 패션과 관련된 책을 구매하거나 자유롭게 볼 수 있는 도서 공간도 새롭게 준비됐다.
패션, 영화, 예술가 등 키워드별 책을 제안하는 책 코너를 마련하고 책을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좌석과 실용성을 겸비한 테이블을 배치해 고객들이 머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오픈을 기념하여 오는 4월 20일까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018 신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소품을 구매할 시 최대 30%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번에 함께 리뉴얼 론칭한 카페 ‘Things That Matter’에서는 3월 22일까지 음료 1+1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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