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랑콤 신제품 론칭 행사 참석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김현주가 수지와 함께 투톱으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론칭식에 참석해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현주가 오늘 22일 오후 서울 청담동 갤러리 원에서 개최된 랑콤의 신제품 론칭식에 참석해 관심을 모은 것.

특유의 환한 웃음으로 참석 셀럽 가운데 가장 먼저 행사장을 찾은 김현주는 당당한 포즈로 반갑게 인사하며 랑콤의 신제품 출시를 축하했다.

한편 오늘 행사에는 김현주 외에도 랑콤의 모델인 수지와 함께 축하 셀럽으로 배우 이미숙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새롭게 론칭된 랑콤의 ‘압솔뤼 에나멜 라커’는 립스틱의 선명한 컬러와 틴트의 롱 래스팅 효과, 글로스의 광택까지 한번에 연출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볍게 밀착되면서도 오랜 시간 유지되고 한번의 터치로 자연스럽고 촉촉한 입술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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