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 ‘클라리소닉’, 새로운 모델에 이민정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넘사벽 미모의 소유자 배우 이민정이 한채아에게 무결점 피부 도우미 뷰티 디바이스를 넘겨 받았다.

이민정이 한채아에 이어 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 클라리소닉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어 화보를 공개한 것.

클라리소닉은 평소에도 꼼꼼하게 피부 관리에 신경쓰는 모습과 매끈한 피부를 가진 이민정의 이미지가 클라리소닉이 추구하는 브랜드 컨셉과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민정의 무결점 백옥피부와 생기 있고 세련된 이미지가 클라리소닉과 잘 어울린다는 설명이다.

클라리소닉의 신규 모델로 발탁된 이민정의 모습은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 화보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민정은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뽐내며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를 사용해 직접 탄력 마사지를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생기 넘치는 미소와 자신감이 넘치는 포즈에서 풍기는 이민정 특유의 당당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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