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해밍턴, 봄 맞아 화보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 대 방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이토록 사랑스러울 수가...”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깜찍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사랑스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윌리엄 해밍턴이 북유럽 유아동복 브랜드 ‘베베드피노’와 함께 한 2018 봄 화보를 통해 똘망똘망한 눈빛과 앙증맞은 자태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미소’를 짓게 하고 있는 것.

특히 윌리엄은 제대로 ‘심쿵’을 유발하는 발랄한 룩을 다채롭게 소화해내며 ‘베이비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윌리엄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오버롤 함께 착용하거나, 무지개 프린팅이 포인트인 저지 세트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 외에도 바디 슈트, 리버서블 자켓 등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봄 아이템을 다양하게 보여주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