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엔케이 ‘보이는 피부 생명력’ 광고 캠페인 온에어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이 자신의 동안 피부 비결에 대해 말한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성령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코웨이 코스메틱의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리엔케이(Re:NK)가 신규 광고를 공개한 것.

이번 광고는 동안 미모로 손꼽히는 김성령의 안티에이징 비결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 ‘보이는 피부 생명력’이라는 캠페인 테마로 운영 예정이다.

영상 속 김성령은 리엔케이 셀 투 셀 에센스의 용기 실루엣을 연상하는 문을 통과해 촉촉함과 탱탱함이 살아 있는 리얼 셀을 체험함으로써 탄력 있는 얼굴을 표현한다.

지난 1월 공개된 ‘김성령의 속 보이는 이야기’ 편에서는 진짜 피부 속 변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안티에이징에 대한 궁금증을 유도했다면, 이번 광고는 김성령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안티에이징 제품 ‘리엔케이 셀 투 셀 에센스’의 생명력이 전하는 놀라운 피부 변화의 차별화된 특징을 강조하는데 집중했다.

이번 광고에서 김성령의 안티에이징 비결로 소개된 ‘리엔케이 셀 투 셀 에센스’는 3가지 식물에서 원형 그대로 추출한 파괴되지 않은 리얼 셀 100만개를 에센스 한 병에 농축시켜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탄력있게 가꿔주는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보습, 탄력, 윤기, 미백, 주름개선 등 기존 제품의 안티에이징 효과에 ‘속탄력’과 ‘속미백’ 효과가 새롭게 추가돼 피부 속 처짐 현상과 칙칙한 피부 톤을 더 강력하게 근본적으로 개선해준다.

특히 코웨이 코스메틱 화장품 연구소는 포항공대 의생명과학 시스템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 업계 최초로 이광자 현미경을 이용한 ‘노화 인자 이미징’ 기술을 도입하여 셀 투 셀 에센스 사용 후, 노화와 미백의 가장 중요한 효능 지표인 피부 속 콜라겐과 멜라닌의 변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증명했다.

제갈경미 리엔케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세련되고 우아한 김성령 모습을 부각해 리엔케이의 브랜드 이미지를 품격 있게 어필하는 한편, 피부 속부터 근본적으로 개선해줘 피부에 생명력을 부여한다는 직관적인 영상 구성으로 탄력 있고 환한 피부를 유지하길 원하는 여성들을 사로잡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광고는 4월 1일부터 지상파 방송과 주요 케이블을 비롯해 리엔케이 홈페이지, 유튜브,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