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고티카, 조진웅 새로운 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작품을 거치며 숙성된 연기 내공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진웅이 군대 간 이민호에게 커피를 넘겨받았다.

코카-콜라사는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노하우를 살려 풍성한 커피 향을 담은 프리미엄 캔커피인 ‘조지아 고티카’가 새로운 모델로 조진웅을 발탁한 것.

조진웅은 오랜 시간 연극,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연기활동으로 다져진 품격 있는 매력과 커피처럼 깊고 진한 남자의 향이 느껴지는 배우다.

지난해 영화 ‘해빙’, ‘보안관’, ‘대장 김창수’ 등을 통해 묵직한 연기내공을 선보인 조진웅은 올해도 영화 ‘독전’, ‘공작’, ‘완벽한 타인’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는 ‘좋은 커피 향이 좋은 커피 맛을 완성한다’는 철학을 갖고 커피 향을 강조한 ‘조지아 고티카’ 브랜드로 커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에는 숙성된 연기 내공과 진한 남성미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조진웅을 조지아 고티카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하면서 깊은 향과 맛을 담은 제품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조진웅과 함께하는 조지아 고티카의 새 TVCF는 오는 4월 중 온에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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