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새로운 모델에 비투비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소년과 남성을 넘나드는 매력과 비글미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비투비(BTOB)가 화장품 모델에 발탁됐다.

화장품 브랜드숍 토니모리가 쾌활하고 자유분방한 이미지로 일명 ‘비글돌’로 알려진 비투비 멤버들을 모델로 발탁해 화보를 공개한 것.

최근 비투비는 육성재를 비롯한 서은광, 임현식, 이민혁 등 멤버 개개인이 음반 활동은 물론 예능,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이번 토니모리 모델 활동을 통해서도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비투비는 토니모리의 브랜드 모델로서 첫 활동으로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 안전보습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7명의 비투비 멤버들이 안전보습요원으로 변신해 미세먼지 많은 계절,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원료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을 소개한다.

오는 29일 토니모리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인 메이킹 필름에서는 비투비만의 비글미 넘치는 모습은 물론 댄디하고 남성스러운 매력까지 갖춘 다양한 모습이 담긴다.

또한 비투비가 함께 한 토니모리의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 본 영상은 4월 초 토니모리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