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노화의 신호를 찾아가는 아이오페의 ‘바이오 안티에이징 세럼’

 
 
대한민국 화장품 선두 기업 아모레퍼시픽이 2013년 첫 제품으로 대표 브랜드 아이오페를 통해 피부 노화의 신호를 찾아가는 ‘바이오 액티베이터 플랜트 스템셀 액티브’를 출시했다.

아이오페는 제품 출시에 앞서 대한민국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여성들은 동안을 결정짓는 첫 번째 조건이 타고난 이목구비나 얼굴형, 패션센스가 아니라 ‘어린 피부(59.1%)’라는 결론을 얻어 냈다.

현재 대한민국의 많은 여성들이 고운 피부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원하고 있으며, 동안이 타고 나는 선천적 요인이 아닌 ‘관리를 통해 얻을 수 있은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

인위적인 시술로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공을 들임으로써 완성되는, ‘어려 보이는 피부’가 동안의 첫번째 조건으로 높은 가치가 부여되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해 개발된 ‘바이오 액티베이터 플랜트 스템셀 액티브’는 아이오페는 바이오 타겟팅 기술이 적용되어 ‘팽팽하고 윤이 나는 피부’를 실현을 도와준다.

지능형 전달기술 ‘바이오 액티브 타겟팅’ 테크놀로지가 피부 노화의 신호(피부 노화의 진원: 震源)를 선택적으로 찾아가 효능 성분을 집중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어려 보이는 피부로 케어 해 주는 것.

아이오페 측에 따르면 타겟팅 캡슐 속에 함유된 세콰이어 식물 줄기세포의 고 함량 피부 활성에너지와 유기농 녹차EGCG 성분이 팽팽한 탄력과 윤기를 끌어올려 1주일 뒤, 팽팽하고 윤이 나는 피부를 실감하게 해 준다.

이와 관련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마케팅 부문 김진호 상무는 “여성들이 열망하는 ‘어려 보이는 피부’를 위한 핵심 키워드에 맞춰 연구 개발된 아이오페 바이오 액티베이터는, 아이오페만의 혁신적인 바이오 타겟팅 기술로 기대보다 빠른 피부변화를 안겨줄 제품”이라며 “지속되고 있는 어려 보이는 피부에 대한 열망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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