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 특유의 매력이 느껴지는 7DAYS백 스타일링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미국에서 디자인된 여행, 비즈니스, 라이프 스타일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투미(TUMI)와 함께 올 봄과 여름 유행할 여행용 가방을 제안했다.

이하늬가 투미와 함께 촬영한 화보에서 비즈니스, 일상, 여가 활동, 여행의 4가지 테마를 통해 에너지 넘치고 프로페셔널한 스마트 우먼의 데일리 백 스타일링을 선보인 것.

모던한 수트와 미니멀한 원피스, 캐주얼한 스포티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에 제안되는 보야져(Voyageur) 컬렉션은 가벼운 경량 나일론 소재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에 골드, 실버, 건메탈의 하드웨어 구성이 특징이다.

모던하고 심플한 실루엣으로 일상, 비즈니스, 여행 등에서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과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디테일한 수납 구성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보야져 컬렉션은 렉사 집 플랩(Lexa Zip Flap), 브리프 케이스, 크로스바디, 캐리 온 등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스마트 우먼을 위한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인다.

 
 
또한 여행 테마 속 19디그리 알루미늄(19Degree Aluminum) 컬렉션은 혁신적인 기능과 모던한 디자인은 물론, 사용이 편리한 버튼식 잠금장치와 강화된 프레임 케이스, 충격에 취약한 모서리를 보호해주는 다이 캐스트 코너 캡(Die-cast corner caps) 등의 구성으로 더욱 완벽하고 편안한 여정을 선사한다.

한편 현재 차기작으로 이병헌 감독의 영화 ‘극한직업’의 촬영을 앞두고 있는 이하늬는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 꾸밈없는 매력을 뽐내며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밝은 분위기를 유지시켰다는 후문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