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와 함께 한 여름 화보 공개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이것이 댄기가이의 정석”

가수 출신 배우 윤계상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 하고 있는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와 함께 촬영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계상은 훈훈한 분위기로 다양한 셋업룩으로 활용도 높은 오피스룩을 제안했다.

윤계상은 그린 컬러의 니트에 멜란지 그레이 셋업을 레이어드해 고급스러운 비즈캐주얼 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볼드한 스트라이프 셔츠에 니트를 무심하게 걸쳐주어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스트레치 소재로 착용감이 편안한 팬츠를 매치해 활동성을 살렸다.

또 다른 컷에서는 래귤러 핏의 자켓에 일자로 떨어지는 실루엣의 팬츠를 착용하여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윤계상은 차기작으로 영화 '말모이'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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