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뱅이, 모델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광고 컷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늘 처음 같은 핏감 살아 있는 데님을 원한다면...”

지난 3월 26일 데뷔 앨범 ‘아이 엠 낫(I am NOT)’을 발매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리노, 필릭스, 현진이 핏감이 살아 있는 데님을 소개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잠뱅이가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신축성, 우수한 활동성을 자랑하는 ‘제이플렉스(J-FLEX) 데님’ 광고 컷을 공개한 것.

공개 된 사진 속 스트레이 키즈는 댄스 라인에 속한 멤버인 리노, 필릭스, 현진이 ‘제이플렉스 데님’을 착용하고 고난이도의 아크로바틱 안무 동작을 무리 없이 소화해 내는 장면을 담고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의 데뷔곡인 '디스트릭트9(District 9)' 뮤직비디오는 최근 공개 24시간 만에 427만 뷰를 돌파해 K-POP 데뷔곡 기준 역대급 조회수를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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