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팬츠에 롱 레인부츠로 우월한 각선미 과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걸그룹 출신 배우 이주연이 시크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3일 오전 영국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헌터의 일본 긴자 스토어 파티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한 이주연이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선보인 것.

이날 이주연은 핫팬츠와 화사한 원색 컬러 티셔츠에 자켓을 착용해 캐주얼한 스타일로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또한 여기에 롱 레인부츠를 매치해 우월한 각선미와 함께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한편 이주연은 최근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배우 레이블 미스틱액터스와의 전속 계약을 통해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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