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여성 스타 전유물 콘택트렌즈 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대세 걸그룹 트와이스가 수지, 설현 등 102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들의 전유물인 콘택트렌즈 모델에 발탁됐다.

트와이스가 최근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 시크™’와 ‘래디언트 스윗™’ 2종을 출시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의 디파인 모델로 발탁된 것.

세 가지 컬러의 자연스러운 블랜딩으로 사랑받는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 시리즈가 이번에 새 컬러조합의 ‘시크’와 ‘스윗’ 제품을 추가하고 트와이스를 모델로 발탁해 더 큰 소비자 만족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홉 명의 트와이스 멤버들은 각 멤버의 이미지에 맞추어 시크 그룹, 스윗 그룹으로 나뉘어 디파인 신제품의 시크함과 스윗함을 표현하고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디파인 신제품과 함께 자신들의 매력을 뽐낸 트와이스 멤버들의 영상은 4월 2일부터 아큐브 홈페이지 및 SNS, 디지털 광고 및 TV광고 등을 통해 공개됐다.

 
 

한편 새롭게 출시된 래디언트 시리즈는 세 가지 컬러가 블랜딩돼 겉 컬러는 또렷하고 안 컬러는 환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새로운 디자인의 ‘래디언트 시크’와 ‘래디언트 스윗’은 이 특징을 그대로 살리면서 전에 없던 새로운 컬러 조합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래디언트 시크’는 다크 브라운, 스모키 브론즈, 골드 등 세 가지 색의 조합으로 강렬하고 엣지있어 보이는 눈빛을, ‘래디언트 스윗’은 브라운, 에스프레소, 카라멜 색 조합으로 반짝이고 청순한 눈빛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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