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러운 패션에 옐로우 컬러의 크로스백으로 포인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평양 공연으로 화제가 된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극강의 과즙미 터지는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오전 SMTOWN LIVE WORLD TOUR VI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두바이로 출국한 아이린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의 옷으로 화사한 공항패션을 완성한 것.

 
 
특히 아이린은 추위에 떠는 모습에도 자신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옐로우 컬러의 크로스백을 들어주어 상큼한 포인트를 살렸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1일 대한민국을 대표해 평양 대동간지구 동평양대극장에서 ‘남북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봄이 온다’ 공연을 펼쳤고, 남측예술단 중 유일한 걸그룹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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