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세븐틴과 함께 한 광고 비하인드 컷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대세 보이 그룹 세븐틴이 비하인드 컷만으로도 여심을 강탈하는 비주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세븐틴 멤버들이 최근 자신들이 모델로 발탁된 화장품 브랜드숍 더샘과 함께 촬영한 어반 에코 하라케케 TV CF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것.

13명의 멤버 전원이 참여해 긴 촬영 시간에도 지친 기색 없이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고 서로를 챙기던 멤버들의 훈훈한 모습들은 더샘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 컷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세븐틴 멤버들은 마치 현실 남자친구처럼 애교 넘치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샘 관계자는 “티저에 이어 4일 공개된 어반에코 하라케케 TV-CF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세븐틴 광고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게 되었다”며 “하라케케의 깨끗함과 청정한 콘셉트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모습은 ‘세븐틴 X 하라케케’라고 표현하기에 충분해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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