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신상을 좋아하는 강력 1팀 소속 순경 ‘신나라’로 분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있는 걸그룹 AOA의 멤버 민아의 메이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민아가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와 함께 따스한 봄 햇살 아래 싱그러운 무드로 연출된 뷰티 화보를 통해 화사한 메이크업 룩을 제안한 것.
화보 속 민아는 클리오의 신제품 립스틱 ‘루즈힐 벨벳’과 ‘프리즘에어 섀도’로 연출한 메이크업 룩으로 무결점 피부와 화사한 매력을 선보였다.
민아의 메인 룩에 사용된 제품은 우아한 뉴트럴 코랄 컬러의 ‘루즈힐 벨벳’ 립스틱 6호(코랄 에비뉴)로 한 번의 터치로 매끄럽고 강렬하게 발색되며, 어느 각도에서나 매트한 벨벳 피니쉬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민아는 해당 제품으로 립과 치크를 맑게 물들여 생기 있는 룩을 연출했다.
또한 민아의 영롱한 핑크빛 눈매는 클리오 ‘프리즘에어 섀도’ 14호(핑크쉘)와 16호(코랄)로 완성했다. 고발색 프리즘 펄감으로 깨끗하고 선명하게 발색되는 해당 아이템은 가루날림 없이 눈가에 완벽하게 피팅 되며 별다른 도구 없이 손 끝으로도 손쉬운 광채 그라데이션이 가능한 제품이다.
민아의 SNS를 통해서 그녀의 애정템으로 여러 번 소개된 바 있는 ‘프리즘에어 섀도’는 한 번만 얇게 펴 발라도 매력적인 컬러가 구현되어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