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치료제 더마틱스 울트라의 광고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영광의 흉터, 그래도 치료는 해야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수준 높은 경기력과 힐링감을 주는 미소로 온 국민을 사로잡은 김아랑 선수가 흉터치료제 더마틱스 울트라의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더마틱스 울트라는 김아랑 선수와 함께 최근 서울 인근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광고촬영을 마쳤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아랑은 특유의 전매특허인 ‘힐링미소’를 포함해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였으며 흉터에 대해 고민하거나 쇼트트랙 경기복을 입고 실제 경기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는 등 연기력이 필요한 장면에서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마틱스 울트라 관계자는 “노력과 땀의 결실인 ‘영광의 흉터’일지라도 흉터치료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며 “더마틱스 울트라의 효과를 직접 경험한 김아랑 선수를 통해 크고 작은 흉터로 고민 중인 여성들에게 흉터치료제를 사용해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흉터마저 잊게 만드는 김아랑 선수의 힐링 미소가 돋보이는 더마틱스 울트라의 광고는 TV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더마틱스 울트라는 김아랑 선수가 흉터치료법에 대해 직접 설명해 주는 바이럴 영상도 함께 제작해 추후 더마틱스 울트라의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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