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생기를 가져다주는 향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2013년 첫 번째 신제품 ‘얼 그레이 앤 큐컴버’를 1월 4일, 본격 출시한다.

조 말론 런던의 ‘얼 그레이 앤 큐컴버’는 포슬린 찻잔에 담긴 얼 그레이 티와 오이를 넣은 샌드위치를 곁들여 먹는 영국인들의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상큼한 베르가못과 시원한 오이 향에 비즈 왁스, 바닐라의 달콤한 베이스가 가미된 ‘얼 그레이 앤 큐컴버’는 신선하고 생기 있는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로 창조적이고 독특한 향을 보여준다.

조 말론 런던 신제품 ‘얼 그레이 앤 큐컴버’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신세계 백화점 본점, 신세계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인 신세계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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