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화보 촬영…고혹적인 매력 발산
지난 4월 7일 예심을 통해 선발된 참가번호 7번 이다영을 비롯해 2018 미스코리아 서울대회 27명의 후보들은 원피스와 비키니, 청바지 화보 컷을 통해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비키니 촬영은 6가지의 다른 컨셉으로 후보 각자의 개성을 살리고 후보들의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후보들은 약 한 달간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에서 군무 등 공연과 워킹, 헤어, 메이크업 등의 교육을 받고 오는 5월 7일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뷰티한국과 하오코리아가 주관하는 2018 미스코리아 서울대회에 참가하며, 서울 지역 대표 당선자들에게는 오는 7월 4일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 비키니: 쉬비치
* 포토: 네이처포토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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