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후보, 즐거운 비키니 촬영 현장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최근 서울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장에서 2018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에 참여하는 27명의 후보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거운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 된 사진 속 후보들은 첫 화보 촬영에 수즙은 웃음을 보이기도 하고 프로처럼 당당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 등을 통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또한 촬영 전에는 거울을 보면서 포즈를 연습하거나 자신의 모습이나 같은 조의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에 담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한편 이들 후보들은 약 한 달간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에서 군무 등 공연과 워킹, 헤어, 메이크업 등의 교육을 받고 오는 5월 7일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뷰티한국과 하오코리아가 주관하는 2018 미스코리아 서울대회에 참가하며, 서울 지역 대표 당선자들에게는 오는 7월 4일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한다.

특히 현재 페이스북(mikoleaders)과 티비톡(tvtalk.tv)에서는 2018 미스서울 선발대회 인기투표가 인기리에 진행 중으로 그 어느해 보다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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