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23헬스케어 모델 발탁…유전자 대중화 전도사로 변신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아나운서 신아영이 건강 전도사로 변신했다.

신아영이 최근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분석 결과에 따른 솔루션을 제안하는 웹사이트를 오픈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마이23헬스케어의 모델로 발탁된 것.

미국의 유명 사립대를 졸업한 재원인 신아영 아나운서는 SBS Sports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MBC everyone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앞으로 마이23 홍보 영상 시리즈에 아나운서로 출연해 120세 알파에이지 시대를 위한 유전자 분석 서비스의 중요성을 어필하는 다양한 유전자 뉴스 속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첫번째 마이뉴스는 ‘다이어트 실패, 조상 탓?!’편으로 4월 18일부터 마이23헬스케어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 구매 시 유전자 분석 빅데이터를 요청 한 고객 선착순 2,300명 대상 ‘알파콘(ALP)’ 토큰 교환권 증정 이벤트 홍보를 위한 알파콘 뉴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모델 발탁과 관련 신아영 아나운서는 “개인적으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라 유전자 중에서도 특히 비만 관련 유전자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었는데, 마이23 모델로 발탁되면서 타고난 유전자 팔자도 관리를 통해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보다 많은 이들이 유전자 분석과 그 결과에 따른 맞춤 솔루션 적용을 통해 스마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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